경남도, 중국 상하이 관광객 유치 세일즈 박차!
15일부터 17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상하이 K-관광로드쇼’ 참가
최준규 기자입력 : 2023. 09. 18(월) 12:24
15일 여행업계 대상 상담
[시사토픽뉴스]경상남도 관광진흥과와 상해사무소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15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열린 ‘상하이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여행업계와 여행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관광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재개 발표 후 관계부처 합동 ‘중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의 첫걸음으로 기획됐으며,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직접 참석하는 등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한국정부와 참가 지자체들이 열띤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남도는 먼저 15일에 환치유강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한중 관광업계 상담회에 참가해 현지 80여 개 여행업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남해안 골프여행, 가을축제 등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

또, 지난달 29일에 상하이 현지에서 개최한 경남관광홍보설명회에 참석했던 여행업체를 다시 만나 구체적인 여행코스를 제시하고, 남해안 관광상품개발을 논의하는 등 현장마케팅 활동을 이어갔다.

그리고, 16일부터 이틀간 상하이 대형 쇼핑몰(환치유강)에서 열린 소비자 대상 대규모 한국관광 마케팅 행사에서 경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국경절 연휴기간에 개최되는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9.15~10.19)와 가을축제, 경남 5대테마 관광상품을 홍보해 경남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경상남도 상해사무소가 티셔츠와 에코백 컬러링 체험 행사를 진행하여 주말 쇼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홍보관 방문 스탬프 이벤트와 누리소통망(SNS) 팔로잉 이벤트에는 2천여 명이 넘게 참가하여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맹숙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중국 방한시장이 열리면서 우리 도는 선제적으로 중국 현지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여행업계과 지속적인 대면 마케팅을 이어 나가는 등 중국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남도 해외사무소와 관광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현장마케팅을 추진하여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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