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3년도 태화강 하구 침적폐기물 수거사업 추진
최준규 기자입력 : 2023. 09. 18(월) 22:21
태화강하구 침적폐기물 수거사업
[시사토픽뉴스] 울산 남구는 15일부터 5일간 태화강 하구 바지락어장에 침적되는 생활쓰레기 및 폐어구 등 침적폐기물 수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내수면 어업허가자 중 침적폐기물 수거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어업인을 대상으로 울산 명촌교 입구에서 현대자동차 부두 앞까지 약 146헥타르 넓이의 해역에서 추진된다.

태화강 바지락어장은 2018년에는 바지락 생산량이 82톤이나 됐지만 2019년 이후 바지락이 생산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남구와 어업인들이 협력하여 태화강 하구 바지락 어장의 침적폐기물을 수거함으로써 환경악화를 사전에 방지하고 바지락 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생산량 증대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태화강 하구 바지락 어장 정화 관련 사업을 통해 바지락 생육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바지락 생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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