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목조 문화유산 소방합동훈련
최준규 기자입력 : 2023. 09. 22(금) 16:50
경산소방서, 목조 문화유산 소방합동훈련
[시사토픽뉴스]경산소방서는 22일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에 위치한 ‘경흥사’에서 중요 목조 문화유산 및 산림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소방공무원 20명과 유관기관 및 단체 76명이 참가해 경흥사 내 10대의 차량을 동원했으며, 문화재 보호 총력대응 태세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경흥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건물 1동이 연소되어 인근 건물 및 야산으로 연소 확대중인 상황을 가정하여 ▲상황전파 및 인명유도·대피 ▲자위소방대 화재 초기 진화 및 중요물품 반출 ▲방화선 구축, 산불화재 진압 ▲소방차량의 합동 방수 훈련 순서로 진행됐다.

박기형 서장은 “이번 중요 목조 문화유산 산속에 위치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압과 정확한 대응능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가 필수적이다.”라며 “실전 같은 훈련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토픽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