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노인일자리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23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행사에서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최우수상 수상
최준규 기자입력 : 2023. 09. 22(금) 18:26
전주시, 노인일자리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시사토픽뉴스]전주시가 정부로부터 노인일자리사업을 잘 수행한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시는 올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노인일자리주간 기념행사’에서 노인일자리 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기념행사에서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우수기관’ 6곳에 포함돼 표창을 받게 됐다.

실제로 시는 그동안 은퇴한 간호사 등 전문인력을 활용해 통합돌봄 사업의 틈새를 지원하는 데 투입하는 자체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인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운영해 노인 일자리 전국화 정착에 기여했다.

또한 △꿈의정원사 △초록환경 △환경깨끄미 사업 등 시정과 연계한 신규 노인 일자리도 꾸준히 개발하면서 노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왔다.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전주시가 노인 인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분야에서 우수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과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35개 동 주민센터와 17개의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 9700명 △사회서비스형 2327명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 1005명 등 1만3128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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