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북구보건소, 겨울철 불청객 심뇌혈관질환 주의 당부
심뇌혈관질환, 전조증상 사전에 알고 적절하게 조치하는 것이 중요
최준규 기자입력 : 2023. 12. 03(일) 15:23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 홍보물(질병관리청 제공)
[시사토픽뉴스]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최근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막혀 사망에 이르는 심근경색과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사망에 이르는 뇌졸중은 갑자기 나타나는 만큼 전조 증상을 사전에 알고 적절하게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의 초기 증상으로는 한쪽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있으며, 심근경색증의 초기 증상으로는 갑작스런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증을 의심하고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혈압 및 혈당 체크 등과 같은 관리가 중요하다”며 “심근경색과 뇌졸중 초기 증상 등을 사전에 숙지해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연락해 치료가 가능한 응급실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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