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옥동 대륙현대2차 아파트 인근서 야생멧돼지 1마리(수 80kg) 총기 포획
최준규 기자입력 : 2023. 12. 03(일) 16:05
멧돼지 포획
[시사토픽뉴스]울산 남구는 지난 30일 오후 10시 30분쯤 옥동 대륙현대아파트 인근(옥동 163-16) 텃밭에서 야생멧돼지 1마리(수 80kg)를 총기로 포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생멧돼지가 포획된 장소는 지난 10월부터 11월 30일까지 3회에 걸쳐 주민 신고가 접수된 지역으로 특히, 야간에 인근 텃밭의 콩, 파, 마늘을 파헤치는 피해와 주민 산책길에도 나타나 주민안전위협 우려가 있었던 곳이다.

이에 따라, 울산 남구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순찰에 나서 이날 야생멧돼지(수 80kg) 1마리를 발견하고, 총기로 포획했다.

울산 남구는 현재까지 야생멧돼지 포획 현황은 모두 67마리로 환경부 지침에 따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사를 의뢰했으며, 앞서 포획한 야생멧돼지 대하여는 검사결과 음성으로 이상 없음으로 나타났다.

남구 관계자는“야생멧돼지를 발견하면 소리를 지르거나 달아나지 말고 은폐물에 신속히 몸을 숨기고 구청에 신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남구는 야생멧돼지로 인한 주민 위협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민신고 시 포획단의 즉각적인 출동 및 포획틀(5개)을 병행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주민 안전 보호와 민원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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