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보건소, 구직자 청년 대상 업무상 질병 예방 교육에 힘써!
심뇌혈관질환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최준규 기자입력 : 2023. 12. 11(월) 09:36
교육사진
[시사토픽뉴스]예산군보건소는 지난 7일과 8일 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 연계하여 구직단념청년 및 지역특화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상 질병인 심뇌혈관질환 및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여 건강한 직장생활을 독려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근로복지공단 조사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 사망자는 40%로 장시간 근로 등 노동환경 및 고령화, 고객응대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등으로 인하며 근골격계질환자는 60%로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등으로 신체적 부담이 쌓여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 산업현장에서 상당 수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과 근골격계질환 사전 건강관리 및 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보건소 내 건강상담실(2층)에서 △인바디 △혈압 측정 후 건강홀(3층)에서 △심뇌혈관질환의 발병기전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대처하는 심폐소생술 실습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비만·영양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는 운동방법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참여자는 “아직 젊다 생각하여 자기관리를 소홀히 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나이부터 시작하여 취업했을 때 건강한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30대 이상의 고혈압 발병률이 30% 정도로 젊은 나이에 만성질환이 발병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도 부적절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한 만성질환 유병률을 줄이기 위해 청장년층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등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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