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홀몸 어르신 쓰레기 집 위기, 발 빠른 대응 빛났다
생활 쓰레기, 곰팡이 가득한 집, 공덕동 주민센터와 봉사단체 협력...주거 환경 개선 나서
서병배 기자입력 : 2024. 05. 10(금) 08:47
지난 23일 공무관들이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시사토픽뉴스]마포구가 민간 봉사단체 ‘해 뜨는 집’과 협력해 심각한 주거 환경으로 위기에 처한 홀몸 어르신의 집을 새 단장 했다.
긴급복지 지원 상담을 위해 안 씨(66세)가 공덕동 주민센터를 찾은 것은 지난달 …
긴급복지 지원 상담을 위해 안 씨(66세)가 공덕동 주민센터를 찾은 것은 지난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