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학, 삼흥정공(주)과 외국인 근로자 실무교육과정 개설 및 유학생 양성 업무협약
라이즈 사업 및 지방전문대 활성화사업 연계 실무교육 지원
입력 : 2024. 06. 21(금) 19:04
남해대학, 삼흥정공(주)과 외국인 근로자 실무교육과정 개설 및 유학생 양성 업무협약
[시사토픽뉴스]경남도립남해대학은 21일 사천 삼흥정공(주)과 ‘외국인 근로자 실무교육과정 개설 및 유학생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천 사남면 삼흥정공(주)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오복 남해대학 산학협력 정보담당관과 양재렬 삼흥정공(주)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삼흥정공(주)은 항공기부품제조분야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남해대학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사업(RISE) 및 지방전문대학 활성화사업 기업 연계 프로그램 기획, 사업 연계지·산·학 교육과정 개발 및 예산 편성, 공동협력사업 참여 학생 및 산업체 외국인 근로자 선발 지원, 교육시설 및 실습 기자재 제공 등을 약속했다.
또, 삼흥정공(주)에서는 지·산·학 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교재 개발,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유치 모집사업 협조, 교육시설 및 실습 기자재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은 현재 운영 중인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사업 및 지방전문대학 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삼흥정공(주)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남해대학은 지난 5월에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와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과의 협약을 체결해 지역특화산업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외국인 근로자 양성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사천 사남면 삼흥정공(주)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오복 남해대학 산학협력 정보담당관과 양재렬 삼흥정공(주)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삼흥정공(주)은 항공기부품제조분야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남해대학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사업(RISE) 및 지방전문대학 활성화사업 기업 연계 프로그램 기획, 사업 연계지·산·학 교육과정 개발 및 예산 편성, 공동협력사업 참여 학생 및 산업체 외국인 근로자 선발 지원, 교육시설 및 실습 기자재 제공 등을 약속했다.
또, 삼흥정공(주)에서는 지·산·학 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교재 개발,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유치 모집사업 협조, 교육시설 및 실습 기자재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은 현재 운영 중인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사업 및 지방전문대학 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삼흥정공(주)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남해대학은 지난 5월에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와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과의 협약을 체결해 지역특화산업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외국인 근로자 양성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서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