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의용소방대, 합천군 호우피해지역 복구지원
3일, 피해 주민 위로 성금 지원 및 복구지원 활동 등
입력 : 2025. 08. 03(일) 16:30
울산소방본부
[시사토픽뉴스] 울산소방본부는 울산시 의용소방대원들이 8월 3일 오전 8시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을 방문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이수현·김대희 울산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총 37명이 지원한다.

이들은 이재민들을 위한 위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침수 주택 정리, 토사 및 잔해물 제거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은 물론, 피해 주민을 위한 심리안정 보조 활동도 실시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체적으로 지원에 나섰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재난 현장에서 의용소방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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