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초등 3~4학년 돌봄 공백 메우는 ‘겨울방학 쑥쑥교실’ 운영
요리하며 자립심 키우고 체험으로 활력 충전, 학교 밖에서 즐기는 알찬 방학
입력 : 2026. 01. 05(월) 08:44

‘겨울방학 쑥쑥교실’ 운영
[시사토픽뉴스]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4학년의 교육 공백을 해소하는 ‘겨울방학 쑥쑥교실’을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확대된 ‘늘봄학교’의 지원 대상이 초등 1·2학년에 집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3·4학년 청소년의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초등 3·4학년은 고학년에 비해 스스로 식사를 챙기거나 장시간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 무리가 있는 연령대다.
센터는 방학 중 맞벌이 가정 자녀들이 점심을 부실하게 해결하거나 안전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오전 시간대 돌봄’과 ‘식사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프로그램은 ▲ 아침 독서로 사고력을 키우는 ‘생각쑥쑥’ ▲ AR(증강현실) 피구 및 VR(가상현실) 체험으로 신체 활동을 돕는 ‘재미쑥쑥’ ▲ 요리 실습 및 중식을 지원하는 ‘영양쑥쑥’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지역 내 현장 체험학습도 병행된다.
특히 ‘영양쑥쑥’은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며 자립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든든한 점심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지역 학부모님들이 방학 중 느끼는 양육 부담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청소년 시설이 청소년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부청소년센터는 프로그램 호응도에 따라 겨울방학 쑥쑥교실을 1주 단위로 모집해 운영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프로그램 신청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부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확대된 ‘늘봄학교’의 지원 대상이 초등 1·2학년에 집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3·4학년 청소년의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초등 3·4학년은 고학년에 비해 스스로 식사를 챙기거나 장시간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 무리가 있는 연령대다.
센터는 방학 중 맞벌이 가정 자녀들이 점심을 부실하게 해결하거나 안전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오전 시간대 돌봄’과 ‘식사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프로그램은 ▲ 아침 독서로 사고력을 키우는 ‘생각쑥쑥’ ▲ AR(증강현실) 피구 및 VR(가상현실) 체험으로 신체 활동을 돕는 ‘재미쑥쑥’ ▲ 요리 실습 및 중식을 지원하는 ‘영양쑥쑥’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지역 내 현장 체험학습도 병행된다.
특히 ‘영양쑥쑥’은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며 자립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든든한 점심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지역 학부모님들이 방학 중 느끼는 양육 부담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청소년 시설이 청소년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부청소년센터는 프로그램 호응도에 따라 겨울방학 쑥쑥교실을 1주 단위로 모집해 운영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프로그램 신청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부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