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기초 인지 활동 ‘따라해요’ 워크북 발간
120단계 기초학습 활동으로 주의집중력·이해력·기억력 향상 지원
입력 : 2026. 01. 05(월) 12:00

장애학생 기초 인지 활동 ‘따라해요’ 워크북 발간
[시사토픽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의 기초 학습능력 향상과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학생 기초 인지 활동 ‘따라해요’ 워크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북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자료다.
“그림을 보고 ○○을 가리켜보세요”와 같은 간단한 따르기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이 그림을 인식하고 수행하는 과정에서 주의집중력, 이해력, 기억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워크북은 총 120단계로, ▲도형, ▲색깔, ▲변별, ▲선 긋기 활동으로 이뤄졌다.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는 구조여서 교사와 학부모가 학생의 발달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큰 도형과 선명한 색상을 사용해 시각적 부담을 줄이고, 텍스트를 최소화해 시각적 이해가 어려운 학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들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직접 개발했으며, 교사는 개별화교육계획 보조 교재로,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녀와 함께하는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워크북이 장애학생이 스스로 배우는 기쁨을 느끼고,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워크북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자료다.
“그림을 보고 ○○을 가리켜보세요”와 같은 간단한 따르기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이 그림을 인식하고 수행하는 과정에서 주의집중력, 이해력, 기억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워크북은 총 120단계로, ▲도형, ▲색깔, ▲변별, ▲선 긋기 활동으로 이뤄졌다.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는 구조여서 교사와 학부모가 학생의 발달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큰 도형과 선명한 색상을 사용해 시각적 부담을 줄이고, 텍스트를 최소화해 시각적 이해가 어려운 학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들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직접 개발했으며, 교사는 개별화교육계획 보조 교재로,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녀와 함께하는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워크북이 장애학생이 스스로 배우는 기쁨을 느끼고,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