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산란종계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 발생
해당 농장 살처분, 방역대 내 농장 이동제한, 일시이동중지 발령
입력 : 2026. 01. 05(월) 16:14

[시사토픽뉴스]충북도는 1월 4일 충주시 주덕읍 소재 산란종계농장에서 폐사율 증가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 중이며 약 1~3일 소요될 예정이다.
이에, 충북도는 해당농장에 대해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종계 4만여 마리를 신속히 살처분하기로 했다.
또한, 도내 산란계, 산란종계 사육농가 및 관련업체 대상으로 1월 4일 23시부터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도는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 3km, 10km 지역을 각각 관리지역,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지정, 방역대 내 19호 89만수에 대해 이동제한과 긴급예찰을 실시하고 1월 7일까지 정밀검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방역복 및 전용신발 착용 등 가금농장 핵심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이에, 충북도는 해당농장에 대해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종계 4만여 마리를 신속히 살처분하기로 했다.
또한, 도내 산란계, 산란종계 사육농가 및 관련업체 대상으로 1월 4일 23시부터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도는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 3km, 10km 지역을 각각 관리지역,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지정, 방역대 내 19호 89만수에 대해 이동제한과 긴급예찰을 실시하고 1월 7일까지 정밀검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방역복 및 전용신발 착용 등 가금농장 핵심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