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운영
한파 대비 건강 수칙 지킵시다!
입력 : 2026. 01. 06(화) 06:19

예천군보건소
[시사토픽뉴스]예천군은 군민들의 건강관리와 한랭질환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주요 발생 특성 정보 제공, 피해 발생 파악 등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4~’25년 동절기 한랭질환 환자는 총 334명(사망 8명)으로 사망자의 54.8%가 65세 이상 고령층이며, 사망원인은 저체온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예천군은 응급실에 한랭질환자가 내원 시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의 한랭질환 감시 체계(응급의료기관 → 보건소 → 도 → 질병관리청)를 통한 신고 후 환자 발생 추이 모니터링과 한파에 따른 건강 피해 현황 정보 제공, 예방수칙 홍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전망이다.
한랭질환 예방수칙으로는 기상청의 한파특보 확인, 외출 시 내복 또는 얇은 옷 겹쳐 입기, 장갑, 목도리, 모자 착용 등이 있으며,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한랭질환은 평소 예방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 계층은 한파 시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4~’25년 동절기 한랭질환 환자는 총 334명(사망 8명)으로 사망자의 54.8%가 65세 이상 고령층이며, 사망원인은 저체온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예천군은 응급실에 한랭질환자가 내원 시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의 한랭질환 감시 체계(응급의료기관 → 보건소 → 도 → 질병관리청)를 통한 신고 후 환자 발생 추이 모니터링과 한파에 따른 건강 피해 현황 정보 제공, 예방수칙 홍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전망이다.
한랭질환 예방수칙으로는 기상청의 한파특보 확인, 외출 시 내복 또는 얇은 옷 겹쳐 입기, 장갑, 목도리, 모자 착용 등이 있으며,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한랭질환은 평소 예방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 계층은 한파 시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