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65세 이상 ‘월 20회 버스 무료 이용 사업’ 순조롭게 추진
어르신 교통비 부담 완화·이동권 보장
입력 : 2026. 01. 06(화) 08:07

태백시청
[시사토픽뉴스]태백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태백시민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월 20회 버스 무료 이용 사업’이 현장에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병원 방문과 장보기 등 일상 이동은 물론 여가활동까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5세 이상 시민으로, 만 65세가 되기 한 달 전부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발급받은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환승을 포함해 월 20회까지 태백시에서 인가된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무료 이용 횟수를 소진한 이후에는 일반 교통카드처럼 충전해 사용 가능하다.
무료 이용 횟수는 매월 1일 자동으로 초기화된다.
다만, 교통복지카드는 본인만 사용 가능하며, 타인이 사용한 경우 환수 및 이용 중지 등 조치가 이뤄질 수 있어 부정 사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태백시는 2025년 11월 2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현재까지 대상자의 50% 이상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신청 및 카드 교부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버스 무료 이용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아직 교통복지카드를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께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병원 방문과 장보기 등 일상 이동은 물론 여가활동까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5세 이상 시민으로, 만 65세가 되기 한 달 전부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발급받은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환승을 포함해 월 20회까지 태백시에서 인가된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무료 이용 횟수를 소진한 이후에는 일반 교통카드처럼 충전해 사용 가능하다.
무료 이용 횟수는 매월 1일 자동으로 초기화된다.
다만, 교통복지카드는 본인만 사용 가능하며, 타인이 사용한 경우 환수 및 이용 중지 등 조치가 이뤄질 수 있어 부정 사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태백시는 2025년 11월 2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현재까지 대상자의 50% 이상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신청 및 카드 교부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버스 무료 이용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아직 교통복지카드를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께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