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행안부 예산 운용 평가 ‘우수기관’ 2관왕 달성
2025년 지자체 전환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1억1천만원 인센티브 확보
입력 : 2026. 01. 06(화) 11:20
남원시청
[시사토픽뉴스]남원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달성하고 인센티브로 1억1천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지자체 전환사업 성과평가는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국고보조사업을 일반사업으로 이양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산편성률과 집행률, 보조율 준수, 우수사례 등을 평가했다.

남원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시생활환경 개선사업, 소하천 정비사업 등 57개 전환사업에 224억원을 편성하여 기준액보다 과감한 투자 확대와 빈집매입 및 리모델링 임대사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1억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주민참여예산은 지방재정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 구조의 대표성, 주민 참여 수준 및 권한, 홍보·교육 실적 등 7개 평가 지표를 종합 심사하여 선정했다.

남원시는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운영 강화,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청년·다문화·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 참여 확대 등 주민 참여 기회를 폭넓게 마련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대시민 소통을 강화하는 등 보다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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