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년 아동급식 단가 인상 및 겨울방학 집중관리 실시
급식단가 1만 원으로 인상... 결식 우려 아동 사각지대 해소 기대
입력 : 2026. 01. 06(화) 11:29

화순지역자활센터 도시락사업단에서 아동급식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시사토픽뉴스]화순군은 6일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2026년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기존 1식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겨울방학 기간에는 대상 아동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급식단가 인상은 최근 물가 상승과 성장기 아동의 영양 요구 증가를 반영한 조치로, 결식 우려 아동에게 더욱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급식은 화순지역자활센터 도시락사업단을 통해 다양한 부식과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보호자가 질병·사고·경제적 사정 등으로 식사 지원이 어려운 18세 미만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특히 화순군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겨울방학 동안 끼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자 발굴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급식 지원 신청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보호자뿐만 아니라 아동의 생활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이웃이나 이장 등도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서봉섭 화순군 가족정책실장은 “겨울방학 동안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밑반찬과 부식을 제공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또한 겨울방학 기간에는 대상 아동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급식단가 인상은 최근 물가 상승과 성장기 아동의 영양 요구 증가를 반영한 조치로, 결식 우려 아동에게 더욱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급식은 화순지역자활센터 도시락사업단을 통해 다양한 부식과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보호자가 질병·사고·경제적 사정 등으로 식사 지원이 어려운 18세 미만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특히 화순군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겨울방학 동안 끼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자 발굴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급식 지원 신청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보호자뿐만 아니라 아동의 생활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이웃이나 이장 등도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서봉섭 화순군 가족정책실장은 “겨울방학 동안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밑반찬과 부식을 제공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