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지속가능한 불용ㆍ폐의약품 관리체계 확립! 박문섭 시의원 조례 발의
「광양시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입력 : 2026. 01. 21(수) 14:15

박문섭 의원
[시사토픽뉴스]지난 21일 광양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문섭 광양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폐의약품의 부적절한 처리는 환경오염과 시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폐의약품을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고 답했으며, '약국이나 보건소에 배출한다'는 응답은 26%에 불과했다.
또한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25.9%에 불과해 시민들의 인식이 전반적으로 낮은 실정이다.
이에, 박문섭 의원은 광양시의 현실에 맞춘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며, 시민 인식 제고와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이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와 시민의 준수사항 ▲시민의 교육 및 홍보 ▲포상 및 협력체계 구축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박문섭 의원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가듯, 이 조례가 불용의약품과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 습관을 확산시키고 건강한 광양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폐의약품의 부적절한 처리는 환경오염과 시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폐의약품을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고 답했으며, '약국이나 보건소에 배출한다'는 응답은 26%에 불과했다.
또한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25.9%에 불과해 시민들의 인식이 전반적으로 낮은 실정이다.
이에, 박문섭 의원은 광양시의 현실에 맞춘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며, 시민 인식 제고와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이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와 시민의 준수사항 ▲시민의 교육 및 홍보 ▲포상 및 협력체계 구축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박문섭 의원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가듯, 이 조례가 불용의약품과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 습관을 확산시키고 건강한 광양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