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여성 청소년 대상
입력 : 2026. 03. 03(화) 05:40

홍성군보건소
[시사토픽뉴스]홍성군보건소는 여성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월경곤란증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한의약 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다. 1순위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들이며, 2순위는 기타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치료지원은 홍성군 내 협약된 한의원 6개소 중에서 3개월 동안 월 2회 이상, 침·뜸·부항·한약 처방·한방 물리요법·환제·산제·탕약 등의 다양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월경곤란증은 학업 성적, 교우 관계, 체육활동 등 여러 면에서 청소년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학습 능률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다. 1순위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들이며, 2순위는 기타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치료지원은 홍성군 내 협약된 한의원 6개소 중에서 3개월 동안 월 2회 이상, 침·뜸·부항·한약 처방·한방 물리요법·환제·산제·탕약 등의 다양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월경곤란증은 학업 성적, 교우 관계, 체육활동 등 여러 면에서 청소년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학습 능률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