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교육지원청, 전입 직원 ‘청 새내기 길라잡이’ 연수 운영
실무 중심 사례 공유로 조직 적응 지원
입력 : 2026. 03. 06(금) 09:34
강북교육지원청 3월 1일자 전입 직원들이 청내 쉼자리에서 새내기 길라잡이 연수를 듣고있다
[시사토픽뉴스]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청내 쉼자리에서 3월 1일 자로 전입한 직원을 대상으로 ‘새내기 길라잡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에 처음 근무를 시작하는 교육복지사와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새로운 근무 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업무 경력 20년 이상인 팀장들이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업무 요령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지원청의 조직문화와 주요 업무 흐름을 함께 공유해 전입 직원들의 원활한 업무 파악을 도왔다.

특히 오랜 공직 경험을 지닌 선배 공직자가 진심 어린 격려와 조언을 전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입 직원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업무를 시작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지원청 업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어려움이 있을 때 상의할 수 있는 동료가 생긴 것 같아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024년부터 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 새내기 길라잡이’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 간 소통 기반을 마련해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돕고 있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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