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보건소, 개학철 성홍열 예방수칙 실천 당부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중요
입력 : 2026. 03. 12(목) 10:23

개학철 성홍열 예방수칙
[시사토픽뉴스] 대구 남구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성홍열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학교 및 영유아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성홍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성홍열은 A군 베타용혈성 연쇄구균이 생성하는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 또는 감염자의 호흡기 분비물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주로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많이 발생하며, 2~5일 잠복기를 거친 뒤 갑작스러운 발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후 전신에 홍반성 발진이 나타나고 붉은 얼굴, 딸기혀 등의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성홍열은 예방 백신이 없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발열, 인후통, 발진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집단시설에서는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한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성홍열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개인 물품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등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는 손위생 관리와 환경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조기 대응을 통해 추가 확산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대상 예방 홍보와 감염병 감시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성홍열은 A군 베타용혈성 연쇄구균이 생성하는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 또는 감염자의 호흡기 분비물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주로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많이 발생하며, 2~5일 잠복기를 거친 뒤 갑작스러운 발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후 전신에 홍반성 발진이 나타나고 붉은 얼굴, 딸기혀 등의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성홍열은 예방 백신이 없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발열, 인후통, 발진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집단시설에서는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한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성홍열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개인 물품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등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는 손위생 관리와 환경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조기 대응을 통해 추가 확산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대상 예방 홍보와 감염병 감시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