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 개선 지원
중소기업 4곳 선정, 개소당 최대 2,500만원 지원
입력 : 2026. 03. 17(화) 09:54

영주시청
[시사토픽뉴스]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 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부속시설 포함) 증·개축 및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나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 물품 취득 비용과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 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부속시설 포함) 증·개축 및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나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 물품 취득 비용과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