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마을공동체 이끌 ‘시민창안대회’ 리더 양성…10개소 맞춤 교육 성료
입력 : 2026. 03. 17(화) 09:19

정읍시, 마을공동체 이끌 ‘시민창안대회’ 리더 양성
[시사토픽뉴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시민이 주도하는 자생적인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수성동주민센터에 위치한 지역활력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시민창안대회 뿌리단계 공동체 리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집중 교육은 앞서 시민창안대회 뿌리단계에 선정된 칠보면 도산마을과 태인면 상증마을, 신태인읍 양괴마을, 상교동 정해마을 등 4개 마을공동체를 비롯해 로컬보틀, 로컬라이브, 라이프클린, 산내 백화주 사업단, 쌍화연가, 어반트립 등 6개 소규모 공동체의 리더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5일간 공통 과정과 맞춤형 과정으로 나뉘어 열린 교육에는 9명의 분야별 전문 강사가 투입돼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교육 과정은 공동체 리더의 역할과 우수 운영 사례를 시작으로 보조금 집행 시 발생하는 갈등 관리 및 해결 방안, 목표와 예산을 담은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이와 함께 마을 자원을 활용한 농촌 관광과 지역 자원 기반 수익 사업 발굴 사례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의 생생한 사례 중심 강의와 꼼꼼한 실습 지도를 통해 참여 공동체들이 각자의 자원을 활용한 실행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교육을 마친 뿌리단계 공동체들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본격적인 시범사업 운영에 돌입하며 11월 성과보고회를 거쳐 12월 최종 결과보고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들이 이번 뿌리단계를 넘어 열매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컨설팅과 후속 사업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리더 교육이 마을 자원을 활용한 사업 기획 역량을 다지고 공동체 간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집중 교육은 앞서 시민창안대회 뿌리단계에 선정된 칠보면 도산마을과 태인면 상증마을, 신태인읍 양괴마을, 상교동 정해마을 등 4개 마을공동체를 비롯해 로컬보틀, 로컬라이브, 라이프클린, 산내 백화주 사업단, 쌍화연가, 어반트립 등 6개 소규모 공동체의 리더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5일간 공통 과정과 맞춤형 과정으로 나뉘어 열린 교육에는 9명의 분야별 전문 강사가 투입돼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교육 과정은 공동체 리더의 역할과 우수 운영 사례를 시작으로 보조금 집행 시 발생하는 갈등 관리 및 해결 방안, 목표와 예산을 담은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이와 함께 마을 자원을 활용한 농촌 관광과 지역 자원 기반 수익 사업 발굴 사례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의 생생한 사례 중심 강의와 꼼꼼한 실습 지도를 통해 참여 공동체들이 각자의 자원을 활용한 실행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교육을 마친 뿌리단계 공동체들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본격적인 시범사업 운영에 돌입하며 11월 성과보고회를 거쳐 12월 최종 결과보고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들이 이번 뿌리단계를 넘어 열매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컨설팅과 후속 사업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리더 교육이 마을 자원을 활용한 사업 기획 역량을 다지고 공동체 간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