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ㆍ중ㆍ고졸 검정고시 시행
4일 6개 고사장서 동시에 치러…총 2,284명 지원
입력 : 2026. 04. 02(목) 08:22
부산교육청
[시사토픽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일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2,284명(초졸 172명, 중졸 397명, 고졸 1,715명)이 지원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의 응시자 2,396명 보다 다소 감소했다.

시험은 초졸 1개소(성동중), 중졸 1개소(부흥중), 고졸 4개소(금명중, 다대중, 부곡여중, 분포중) 등 6개 고사장에서 각각 진행한다. 소년원생 및 재소자를 위해 부산오륜학교와 부산교도소에 별도의 고사장이 마련했다.

응시자는 시교육청 누리집(소식‧채용-고시/공고-공고)에 있는 해당 고사 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시험 당일 준비물(수험표, 신분증, 필기구(초졸-흑색 볼펜, 중·고졸-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 등)을 반드시 지참하여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고사실에 입실해야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시험 전날, 모든 고사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및 응시 환경 등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소식‧채용-고시/공고-공고) 또는 중등교육과 학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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