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울진형 복지’로 지역 지킨다
고령화 사회 선제적 대응, 예방 중심 복지체계 구축
입력 : 2026. 04. 02(목) 13:53

고령화 사회 선제적 대응, 예방 중심 복지체계 구축
[시사토픽뉴스] 울진군은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의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울진형 복지’모델을 구축해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의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예방 중심의 통합 복지체계를 통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울진군이 2026년 계획하고 있는‘울진형 복지’사업은 ▲노인일자리 제공(군비 50억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지원(군비 12억원) ▲행복경로당 반찬 지원(군비 10억원) ▲무료 빨래방 운영(군비 1억원) ▲보훈수당(군비 27억원)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 시스템 사업(군비 10억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군비 10억원) ▲의료·요양통합돌봄서비스 제공(군비 3억원)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제공(군비 8억원) 등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형 복지가 우선을 둔 것은 지역의 상황에 맞는 선제적 대응이다. 연금과 노후대책 부족으로 방치된 노인문제가 자살, 고독사로 이어지면서 자녀 부담과 행정 예산 낭비로 이어지고 있어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 선제적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노인복지를 울진형 복지의 출발점으로 보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노인일자리 확대다. 울진군은 일자리를 최고의 복지로 여기며 노인일자리를 2021년 1,266명에서 2026년 3,062명으로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 생활 밀착형 복지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70세 이상 월 1만 원의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과 어르신을 위한 무료 빨래방 사업은 올해에도 이어진다.
또한 경로당에서 따뜻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에 큰 호응을 얻어 올해부터는 지원 수량을 확대했으며 앞으로 실제로 식사하는 인원을 정확히 파악하여 부족분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로당 공동취사제 운영을 통해 쌀과 반찬을 연중 제공 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끼 식사 제공을 위해 지역내 반찬업체 및 자원봉사자와 연계하여 영양공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중심의 복지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다.
돌봄 분야에서는 기술을 활용한 예방 복지를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도입해서 어르신의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운영 중인 응급안전서비스와 결합해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서는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통합돌봄서비스를 위한 전담팀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강화된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국가유공자 보훈 가족의 평균 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분들의 헌신에 보답할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 단계적 수당 인상을 하지 않고 100%인상으로 최대한의 예우를 진행했다.
군은 예우를 이어가며 홍보 및 정기적 안내를 통해 보훈 수당 대상자가 누락 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추진하는‘울진형 복지’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지역 유지를 위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기존의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방 소멸 위기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울진형 복지모델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군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통합적·예방적 체감 복지체계”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울진형 복지모델 완성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완성하여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사회 실현을 이루어 갈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울진군이 2026년 계획하고 있는‘울진형 복지’사업은 ▲노인일자리 제공(군비 50억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지원(군비 12억원) ▲행복경로당 반찬 지원(군비 10억원) ▲무료 빨래방 운영(군비 1억원) ▲보훈수당(군비 27억원)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 시스템 사업(군비 10억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군비 10억원) ▲의료·요양통합돌봄서비스 제공(군비 3억원)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제공(군비 8억원) 등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형 복지가 우선을 둔 것은 지역의 상황에 맞는 선제적 대응이다. 연금과 노후대책 부족으로 방치된 노인문제가 자살, 고독사로 이어지면서 자녀 부담과 행정 예산 낭비로 이어지고 있어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 선제적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노인복지를 울진형 복지의 출발점으로 보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노인일자리 확대다. 울진군은 일자리를 최고의 복지로 여기며 노인일자리를 2021년 1,266명에서 2026년 3,062명으로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 생활 밀착형 복지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70세 이상 월 1만 원의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과 어르신을 위한 무료 빨래방 사업은 올해에도 이어진다.
또한 경로당에서 따뜻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에 큰 호응을 얻어 올해부터는 지원 수량을 확대했으며 앞으로 실제로 식사하는 인원을 정확히 파악하여 부족분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로당 공동취사제 운영을 통해 쌀과 반찬을 연중 제공 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끼 식사 제공을 위해 지역내 반찬업체 및 자원봉사자와 연계하여 영양공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중심의 복지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다.
돌봄 분야에서는 기술을 활용한 예방 복지를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도입해서 어르신의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운영 중인 응급안전서비스와 결합해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서는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통합돌봄서비스를 위한 전담팀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강화된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국가유공자 보훈 가족의 평균 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분들의 헌신에 보답할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 단계적 수당 인상을 하지 않고 100%인상으로 최대한의 예우를 진행했다.
군은 예우를 이어가며 홍보 및 정기적 안내를 통해 보훈 수당 대상자가 누락 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추진하는‘울진형 복지’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지역 유지를 위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기존의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방 소멸 위기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울진형 복지모델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군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통합적·예방적 체감 복지체계”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울진형 복지모델 완성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완성하여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사회 실현을 이루어 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