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6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추진
매일운동 확산․체육시설 개선으로 학생 건강 체력 강화
입력 : 2026. 04. 08(수) 09:13

, ‘2026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추진
[시사토픽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신체활동 확대와 건강 체력 향상, 그리고 ‘미래열매(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6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통합 운영 중인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학교체육 프로그램’ 5개 사업과 ‘학교 체육시설 개선’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먼저, ‘학교체육 프로그램’ 분야에서는 매일운동실천사업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매일운동실천사업은 △7560+ 운동 실천 학교 122교 △바르게 걷기 선도학교 83교를 운영하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은 △교내학교스포츠클럽리그 운영학교 167교 △우수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 240개팀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 19교 등 631개 팀을 선정해 총 11억 9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체육 시설 개선 사업으로 △학교 체육 교구 확충 36교 △자투리 공간 활용 체육시설 조성 33교 △학생건강체력교실(체력 단련장) 구축 8교 △체육교과 연구실 환경개선 11교 등 총 88교를 선정해 총 1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일부 공모사업을 학교 자율 운영제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공모(동아리)사업 과제 가운데 체육 프로그램인 △건강 체력 교실 운영학교 70개교 △여학생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33개교 △365+ 체육온 활동 운영학교 67개교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공모사업과 더불어 학생건강체력평가제(PAPS)와 연계한 체력 관리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단위 체력왕 선발대회와 체력 인증제를 운용하고, 지역 대표가 참여하는 ‘도전! 체력 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도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간 건강 격차 완화와 자기 주도적 체력 관리 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6년에는 아침․틈새․방과후 시간을 아우르는 경북형 ‘매일운동’을 더욱 체계화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라며, “학교체육 프로그램과 체육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이 균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 격차 해소와 학생 중심의 학교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통합 운영 중인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학교체육 프로그램’ 5개 사업과 ‘학교 체육시설 개선’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먼저, ‘학교체육 프로그램’ 분야에서는 매일운동실천사업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매일운동실천사업은 △7560+ 운동 실천 학교 122교 △바르게 걷기 선도학교 83교를 운영하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은 △교내학교스포츠클럽리그 운영학교 167교 △우수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 240개팀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 19교 등 631개 팀을 선정해 총 11억 9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체육 시설 개선 사업으로 △학교 체육 교구 확충 36교 △자투리 공간 활용 체육시설 조성 33교 △학생건강체력교실(체력 단련장) 구축 8교 △체육교과 연구실 환경개선 11교 등 총 88교를 선정해 총 1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일부 공모사업을 학교 자율 운영제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공모(동아리)사업 과제 가운데 체육 프로그램인 △건강 체력 교실 운영학교 70개교 △여학생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33개교 △365+ 체육온 활동 운영학교 67개교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공모사업과 더불어 학생건강체력평가제(PAPS)와 연계한 체력 관리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단위 체력왕 선발대회와 체력 인증제를 운용하고, 지역 대표가 참여하는 ‘도전! 체력 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도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간 건강 격차 완화와 자기 주도적 체력 관리 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6년에는 아침․틈새․방과후 시간을 아우르는 경북형 ‘매일운동’을 더욱 체계화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라며, “학교체육 프로그램과 체육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이 균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 격차 해소와 학생 중심의 학교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