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학교 밖 청소년, '마음 근육' 키워 당당하게 홀로서기
노동 권리 바로 알고 또래 안전망 구축…꿈 키우는 환경
입력 : 2026. 04. 08(수) 10:53

'마음 근육' 키워 당당하게 홀로서기
[시사토픽뉴스]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익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진입과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8일 연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를 마주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 당연히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를 배운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 근로계약서를 어떻게 쓰는지, 최저임금은 얼마인지 확인하는 법을 배워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준비하는 과정이다.
이와 함께 힘들 때 보내는 '도와달라'는 신호를 빠르게 알아채고 도와주는 법을 배우는 생명 지킴이(게이트키퍼) 훈련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적 편견이나 부당한 대우에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지키며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 교육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YC)'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최준규 기자
이번 교육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를 마주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 당연히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를 배운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 근로계약서를 어떻게 쓰는지, 최저임금은 얼마인지 확인하는 법을 배워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준비하는 과정이다.
이와 함께 힘들 때 보내는 '도와달라'는 신호를 빠르게 알아채고 도와주는 법을 배우는 생명 지킴이(게이트키퍼) 훈련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적 편견이나 부당한 대우에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지키며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 교육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YC)'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