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봄철 수두 증가세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발진 발생 시 최소 5일간 등교·등원 자제해야”
입력 : 2026. 04. 17(금) 14:13

평택시, 봄철 수두 증가세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시사토픽뉴스]평택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관내에서도 수두 신고가 지속됨에 따라 집단시설 및 가정 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주차부터 14주차까지 집계된 관내 수두 신고 건수는 총 134건이다. 특히 단체 생활을 하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주별 발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감염병으로, 단체생활을 하는 아동·청소년층에서 쉽게 확산될 수 있다. 따라서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진료를 받고, 발진 발생 후 최소 5일간은 등원·등교 및 단체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두는 기침ㆍ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성 병변의 진물과 직접 접촉한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관내 교육기관과 가정에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 의심 증상자 조기 확인 및 즉시 귀가 조치
• 발진 발생 후 최소 5일간(또는 모든 병변에 가피 형성 시까지) 등원·등교 중지
•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및 주기적인 실내 환기
• 공용물품 소독 및 시설 환경 청결 유지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수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어 가정과 시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감염병 발생 동향 모니터링과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시에 따르면, 올해 1주차부터 14주차까지 집계된 관내 수두 신고 건수는 총 134건이다. 특히 단체 생활을 하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주별 발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감염병으로, 단체생활을 하는 아동·청소년층에서 쉽게 확산될 수 있다. 따라서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진료를 받고, 발진 발생 후 최소 5일간은 등원·등교 및 단체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두는 기침ㆍ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성 병변의 진물과 직접 접촉한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관내 교육기관과 가정에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 의심 증상자 조기 확인 및 즉시 귀가 조치
• 발진 발생 후 최소 5일간(또는 모든 병변에 가피 형성 시까지) 등원·등교 중지
•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및 주기적인 실내 환기
• 공용물품 소독 및 시설 환경 청결 유지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수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어 가정과 시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감염병 발생 동향 모니터링과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