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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건설안전위, 문체국 시작 2021년도 업무보고 일정 돌입
전북형뉴딜 대응을 위한 문체국 신규발굴사업 구체적인 내용 송곳질의
작성 : 2021년 01월 25일(월) 20:40 가+가-
[시사토픽뉴스]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25일 제378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전라북도 체육회, 전라북도 장애인체육회,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의 2021년도 상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건위원들은 문화체육관광국을 시작으로 2021년 첫 업무보고 일정을 시작했으며, 전북형뉴딜, 지역축제, 아태마스터스대회, 체육계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세세히 질의하며 열의를 보였다.

의원별 주요 발언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정린의원(남원1)은 한국형뉴딜과 전북형뉴딜 발표에 따른 문체국의 뉴딜사업 발굴 전략이 모호하고 구체적인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모호한 개념과 전략으로 뉴딜사업을 말할 것이 아니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을 고민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영규의원(익산4)은 정부의 뉴딜정책에 따른 도의 대응 전략에 대해 질의하며,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적기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반영되기 어려우니 적극적인 태도로 관련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업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것을 주문했다.

아태마스터스대회 사업비 증액과 일정변경 추진 과정상의 투명성 미흡을 지적하며 개최연기에 따라 조직규모 축소나, 예산 조정 등의 과감한 사후조치 노력이 부족하다고 질타했다.

한완수의원(임실)은 지난해 지역축제가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축제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는 지역축제에도 분명히 변화와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역 축제와 관련하여 시군이나 전문가들과 논의를 통해 좋은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찬욱의원(전주10)은 완주군이 올해 전국 5개의 문화도시 중 하나로 선정된 것에 대해 언급하며, 문화도시가 전라북도 전체의 지역발전 전략으로서도 상당히 효과적인 카드가 될 수 있으니 도에서 적극적인 도비 분담을 통해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다른 시군에게도 자극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오평근의원(전주2)은 최근 체육계 성폭력과 같은 인권 침해 사례를 언급하며, 도 차원에서 이런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이나 매뉴얼 마련 또는 이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질의했다.

스포츠 인권은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이기 때문에 신고접수에서 피해자를 위한 심리상담과 법률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조동용의원(군산3)은 문체국이 디지털뉴딜, 정부 뉴딜사업과 관련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코로나로 인해 시대적 사회적 변화가 상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올해의 비전과 목표 슬로건이 동일시하게 반복되고 있다며 혁신에 대한 의지가 내용이 부족하고 안이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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