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새내기 간부 공무원 인권·성인지 감수성 높여
시, 20일 현대해상 회의실에서 상반기 5급 직위승진자 17명 대상 인권교육 실시
시사토픽뉴스입력 : 2022. 01. 20(목) 17:17
[시사토픽뉴스]전주시가 인권 교육을 통해 새내기 간부 공무원들의 인권·성인지 감수성을 높였다.

시는 20일 현대해상 8층 회의실에서 상반기 5급 직위승진자 17명을 대상으로 인권·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 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전주시가 간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공무원의 올바른 인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권,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인권 행정 추진을 위한 인권의 이해 △직장 내 발생하는 인권침해 및 차별 관련 사례 소개(성 비위, 직장 내 괴롭힘, 갑질, 언어폭력) △부서 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 모색 등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간부 공무원은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배우고 다른 세대와의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용 전주시 인권담당관은 “공직사회에서 간부들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지난해부터 새내기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이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 조직문화를 좋은 쪽으로 바꿀 기회이자 서로의 차이점을 알고 이해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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