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평택형 다사리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학부모 연수 실시
초·중·고 학부모 1,000여 명이 신청, 뜨거운 열기 속 진행
최준규 기자입력 : 2022. 08. 08(월) 16:54
평택형 다사리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학부모 연수
[시사토픽뉴스]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은 8일 평택대학교 90주년 기념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평택 남부지역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평택형 다사리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 연수는 평택형 다사리 고교학점제 도입에 공감대를 확산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8월 8일 1차 남부지역 연수에 이어 8월 10일에는 현화고에서 북부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3차 8월 17일에는 서부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제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연수는 1부에서 교육과정 전문가인 평택교육지원청 김신영 중등교육지원과장이 직접‘우리아이 진로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변화하는 초?중?고 학교급별 경기도 교육과정 특성과 고교학점제의 의의를‘맞춤형 글로벌 진로교육’과 연계시켜 설명하고, 2부에서는 평택형 다사리 고교학점제와 공동교육과정에 대해 담당 장학사가 안내했다.

최근 다시금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과 개인위생에 특히 신경을 쓰며 진행된 이번 연수는 각 학교에서 학부모 대상 사전 신청을 받은바 1,000여 명의 초?중?고 학부모 신청자가 몰려 진로교육과 교육과정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볼 수 있었다.

8일 연수에 참여한 A 중학교 학부모는“경기도의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게 되었고, 아이의 진로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B 고등학교 학부모는“고등학교의 혼란스럽던 교육과정이나 편제표를 쉽게 이해하게 되었고, 평택형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충분히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라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졸업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에서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평택형 다사리 공동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평택교육지원청 이용주 교육장은“평택교육지원청은 작년과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한 사례가 있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경기도 AI 하이테크 기반 맞춤형 교육, 경기형 IB 프로그램, DQ 프로그램이 접목된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기대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꿈을 이루어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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