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바다에 빠진 3명 구조돼
최준규 기자입력 : 2022. 08. 08(월) 17:40
요구조자 이송중인 태안소방서 구급대
[시사토픽뉴스] 태안소방서는 지난 8일 오후 2시 48분경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중 바다에 빠진 A씨(40세) 등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3명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소방서는“사람이 파도에 휩쓸렸다”는 구조요청을 받고 즉각 출동했다. 인근에서 출동한 해양경찰과 태안군 안전요원이 구조정을 활용하여 A씨 등 3명을 구조한 뒤에는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근무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를 급파, 응급처치 후 태안소방서 119구급대로 안전하게 이송하였다.

오경진 태안소방서장은“자칫하면 소중한 3명의 생명을 잃는 큰 참사가 벌어질 뻔했으나 119시민수상구조대와 유관기관의 빈틈없는 협조가 신속대응에 있어 빛을 발했다”며“오늘과 같이 재난에 맞서 함께 나아가는 것이 안전한 태안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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