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다시 온(溫) 유성온천 여행주간 추진
입력 : 2024. 10. 07(월) 10:42
유성구, 다시 온(溫) 유성온천 여행주간 추진
[시사토픽뉴스]대전 유성구는 10월 11일부터 27일까지 유성온천의 옛 명성 회복과 누구나 오고 싶은 도시 유성온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유성온천 여행주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성온천 여행주간은 유성온천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숙박비 지원 ▲유성온천 활력UP 문화콘텐츠 ▲유성온천 브랜드 팝업스토어 ▲드론라이트쇼 ▲공정관광 프로그램 등 각종 여행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여행주간 기간 중 유성국화축제(10.18.부터 11.3.)가 개최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봄에 이어서 가을에 다시 진행하는 유성온천 여행주간은 유성온천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성만의 정체성과 특성을 살린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유성을 품격 높은 문화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유성온천 여행주간은 유성온천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숙박비 지원 ▲유성온천 활력UP 문화콘텐츠 ▲유성온천 브랜드 팝업스토어 ▲드론라이트쇼 ▲공정관광 프로그램 등 각종 여행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여행주간 기간 중 유성국화축제(10.18.부터 11.3.)가 개최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봄에 이어서 가을에 다시 진행하는 유성온천 여행주간은 유성온천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성만의 정체성과 특성을 살린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유성을 품격 높은 문화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병배 기자
news@sisatop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