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성군장학재단, 2024년 하반기 장학금 1억 4,859만 원 지급
제4회 장학생 수기 공모전 시상 251명 장학생 선발, 꿈과 성장을 나누다
입력 : 2024. 11. 29(금) 12:03
(재)보성군장학재단, 2024년 하반기 장학금 1억 4,859만 원 지급_2024년 하반기 ‘제4회 장학생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사토픽뉴스] 보성군은 지난 28일 (재)보성군장학재단이 2024년 하반기 장학생 251명을 선발해 총 1억 4,859만 원의 장학금 지급하고 제4회 장학생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성적우수(96명), △보금자리(51명), △한울타리(49명), △행복둥지(7명), △푸른꿈(3명), △특별지정장학금(김선광 장학금-보성중학교 25명, 선종철 장학금-삼광중학교 20명) 등 총 6개 분야로 나뉘어 지급됐다.
특히, 시상식을 통해 마무리된 ‘제4회 장학생 수기 공모전’은 장학금을 통해 이룬 성취와 성장 이야기를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모전은 9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3명의 학생이 참여해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1명(이현우, 상금 70만 원), △우수상 2명(이광렬, 주소영, 각 50만 원), △장려상 3명(김시헌, 김정현, 백승혁, 각 30만 원), △입상 17명(각 5만 원)에게 상금과 함께 축하를 전했다.
수상작은 12월 발간될 장학회보에 수록돼 더 많은 학생들과 보성 군민들에게 영감을 줄 예정이다.
(재)보성군장학재단 문찬오 이사장은 “(재)보성군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보성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여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성적우수(96명), △보금자리(51명), △한울타리(49명), △행복둥지(7명), △푸른꿈(3명), △특별지정장학금(김선광 장학금-보성중학교 25명, 선종철 장학금-삼광중학교 20명) 등 총 6개 분야로 나뉘어 지급됐다.
특히, 시상식을 통해 마무리된 ‘제4회 장학생 수기 공모전’은 장학금을 통해 이룬 성취와 성장 이야기를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모전은 9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3명의 학생이 참여해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1명(이현우, 상금 70만 원), △우수상 2명(이광렬, 주소영, 각 50만 원), △장려상 3명(김시헌, 김정현, 백승혁, 각 30만 원), △입상 17명(각 5만 원)에게 상금과 함께 축하를 전했다.
수상작은 12월 발간될 장학회보에 수록돼 더 많은 학생들과 보성 군민들에게 영감을 줄 예정이다.
(재)보성군장학재단 문찬오 이사장은 “(재)보성군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보성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여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할 예정이다.
서병배 기자
news@sisatop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