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원주시, 남원주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 공동주택용지(A-2블록)공급!
작성 : 2020년 10월 23일(금) 12:48 가+가-
[시사토픽뉴스]원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남원주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의 공동주택용지 1필지가 22일 공고를 시작으로 추가 공급에 들어간다.

27,872㎡, 584세대 규모로, 지난해 공급된 A-1블록에 이어 1년여 만에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 용지다.

공동주택용지 공급 및 추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https://apply.lh.or.kr)에서 확인하거나 LH공사 강원원주사업단 판매보상부(033-769-0472~5)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주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 사업의 전체 공급 용지는 주택건설용지 203,597㎡(공동주택 6필지, 준주거 33필지, 단독주택용지 133필지), 상업업무시설 38,247㎡(21필지)이며, 학교 및 공공청사, 도로 등 공공시설용지 226,943㎡가 함께 조성된다.

올해 안에 강원도로부터 실시계획변경 승인을 받는 대로 상업·업무시설용지 21필지에 대한 매각 공고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업·업무시설용지 공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중부권 최대의 교통 요충지로서 지역 발전 및 상업 기능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에 대해서는 3년 무이자 할부를 시행해 건설사의 비용 부담 완화 및 지역 경기 회복에도 일조할 전망이다.

한편, 남원주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중앙선 복선 건설에 따라 신설되는 남원주역 일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원주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무실동 837번지 일원 469,824㎡에 총사업비 2,844억 원이 투입되며, 원주시와 LH공사가 각각 10:90의 지분으로 공동 추진 중이다.

남원주역세권 개발은 교통(도로, 철도)·학교·판매 시설 등 각종 기반 여건을 갖추고 인근에 3개 대학이 입지해 있는 등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발전 추세에 맞춰 역세권의 주거 수요 충족은 물론, 교통, 교육,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양질의 택지를 공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사토픽뉴스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