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새로운 출발 다짐하는 2020년 정기총회’개최
당항포관광지 방문주간행사 맞아 국화 만개한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
작성 : 2020년 10월 23일(금) 17:39 가+가-
[시사토픽뉴스]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는 10월 23일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엑스포주제관에서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군의회의장, 지역별 향우회장 및 사무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명절 고향 방문 또한 자제해왔던 향우들은 오랜만의 방문에 들뜬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가을을 맞아 국화가 만개한 당항포관광지에서 회의를 개최해 향우회원들에게 고향의 가을 정취를 선물함은 물론, 내년 개최하는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대한 홍보도 함께 하는 시간이었다.

정기총회는 2년간 20개 재외향우회의 단합을 이끌었던 김길수 연합회장과 박준권 사무국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2021년도 사업계획안 등의 안건 심의 및 신임회장단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2021년부터 2년간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를 이끌 신임 회장으로는 김실곤 트윈컴퍼니 대표이사(현 부산향우회장)이 선출되었다.

특히, 이날 총회에 앞서 재경고성향우회(회장 허태일)에서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재경향우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해 또 다른 감동을 주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지난 2년간 향우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전임회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향에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 향우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는 지난 2011년에 발족했으며 현재 20개 재외고성향우회로 구성되어 있다.

재외향우회 연합회는 고성군에서 개최하는 공룡세계엑스포, 소가야문화제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이웃돕기 성금기탁, 고향 특산물 구매 등 고향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시사토픽뉴스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