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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김해련 의원, 고양시 문화정책 방향을 주제로 시정질문 펼쳐
작성 : 2020년 11월 27일(금) 17:09 가+가-
[시사토픽뉴스]김해련 의원은 문화도시 지정으로 고양시의 문화적 자산이 지속가능한 도시브랜드가 되고 생활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민선7기 공약사항인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고양시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물었다.

그리고 국가 지정 문화도시 진행이 잘 안되고 있다면 문제와 대안은 무엇이며 대안으로 제시된 “고양형 문화도시”의 비전과 구체적 계획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2019년 “고양시 문화정책 방향성 연구” 포럼에서 다수의 전문가들이 고양시의 중장기적 문화정책 수립 시급성을 지적하였다고 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고양시가 중장기 문화정책의 방향성을 정해 기본계획을 세워 실태조사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조직과 예산도 필요할 것으로 이에 대한 고양시의 계획을 물었다.

이에 대해 이재준 시장과 집행부는 108만 고양시 인구 증가에 따른 문화향유 확대와 지역문화예술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고양형 문화도시는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익히는 도시로 현재 진행 중인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 ‘지역예술인 창작지원 사업’, ‘문화기획자 양성아카데미 사업’, ‘공연장 대관료 지원 사업’ 등을 ‘문화사업밸트’로 묶어 “문화예술의 도시” 이미지를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사업으로 확대하여 문화도시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했다.

고양시 중장기 문화정책 중장기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자 2021년도에 “고양문화예술정책포럼”을 통해 우리시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전문가, 문화예술인, 문화예술사업 종사자, 고양시민들이 참여하는 자문회의를 준비하고 ‘고양시 문화정책 발전 방안 연구 결과’ 등을 통해 “고양예술정책포럼” 의제를 정하여 4번의 정책 포럼을 추진 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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