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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자사업(2차BTL) 준공평가
작성 : 2020년 12월 04일(금) 15:42 가+가-
[시사토픽뉴스]지난 2017년 7월 착수해 41개월 여간 추진 중인 ‘15년도 김포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자사업(2차BTL)’이 최종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금호산업 외 4개 사가 참여[시행자:맑은김포(주)]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민간자본 656억 원이 투입돼 오는 12월 19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우·오수를 분류식화 하는 것으로 정화조 폐쇄를 통해 하수 악취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 공공수역의 수질 오염 방지에 기여하게 되며, 현재 대곶면, 통진읍, 양촌읍, 고촌읍, 운양동, 사우동, 북변동 일원에 오수관로정비 85.6km, 배수설비 2,928가옥, 맨홀펌프장 50개소가 설치됐다.

시는 본 사업의 최종 준공을 앞두고 시설물에 대한 시공품질 점검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준공성과평가위원을 구성해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달 부터 1차, 2차 준공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품질점검 및 시공의 적법성 여부 등을 논의해 오는 8일 최종 준공성과평가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장응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준공성과평가는 본 사업의 준공을 위한 최종 단계”라며, “향후 시설물의 유지·관리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엄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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