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하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도 우등생’ 특화사업 성공적 추진
입력 : 2025. 07. 31(목) 11:38

부안 하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도 우등생’ 특화사업 성공적 추진
[시사토픽뉴스]부안군 하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부터 한부모 가정 및 다문화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도 이제 우등생’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청소년의 학업 능률 향상과 공동 돌봄 체계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사업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4년에는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학생용 책상과 의자를 지원했으며, 2025년에는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도서상품권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역량 향상과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하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지역의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 하겠다”고 밝혔다.
‘나도 우등생’ 특화사업은 앞으로도 하서면 내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청소년들이 공평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이며,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준규 기자
이 사업은 관내 청소년의 학업 능률 향상과 공동 돌봄 체계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사업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4년에는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학생용 책상과 의자를 지원했으며, 2025년에는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도서상품권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역량 향상과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하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지역의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 하겠다”고 밝혔다.
‘나도 우등생’ 특화사업은 앞으로도 하서면 내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청소년들이 공평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이며,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