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안전체험관, '동행하는 행복 안전체험' 호응
10대 손주부터 50대 조부모까지 '세대 공감' 안전교육 실현
입력 : 2026. 02. 23(월) 10:09

'동행하는 행복 안전체험' 행사
[시사토픽뉴스]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2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열린 '동행하는 행복 안전체험' 행사가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일반 도민까지 확대한 첫 사례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 단위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험관에는 창원과 창녕 등지에서 모인 19가구, 총 60명의 가족 체험객이 방문했다. 10세 미만 어린이부터 50대 이상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어우러져, 세대를 초월한 '안전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화재 진압 및 대피 △승강기 갇힘 사고 대응 △어린이 전용 화재 출동 △응급처치(CPR)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안전 수칙을 몸소 익혔다. 특히 4D 영상을 활용한 재난 체험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으로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재난 상황을 직접 겪어보니 막연했던 공포가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뀌었다"며 "위기 상황에서 가족을 지킬 구체적인 방법을 배운 소중한 주말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의 안전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윤진희 안전체험관장은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바로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개관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태풍·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실제처럼 경험할 수 있는 시설로, 체험 예약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준규 기자
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일반 도민까지 확대한 첫 사례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 단위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험관에는 창원과 창녕 등지에서 모인 19가구, 총 60명의 가족 체험객이 방문했다. 10세 미만 어린이부터 50대 이상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어우러져, 세대를 초월한 '안전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화재 진압 및 대피 △승강기 갇힘 사고 대응 △어린이 전용 화재 출동 △응급처치(CPR)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안전 수칙을 몸소 익혔다. 특히 4D 영상을 활용한 재난 체험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으로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재난 상황을 직접 겪어보니 막연했던 공포가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뀌었다"며 "위기 상황에서 가족을 지킬 구체적인 방법을 배운 소중한 주말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의 안전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윤진희 안전체험관장은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바로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개관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태풍·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실제처럼 경험할 수 있는 시설로, 체험 예약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