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새만금 수질 보호 위해 가축분뇨 합동점검 실시
3월 18일부터 2주간…7개 시군 합동 점검반 운영
입력 : 2026. 03. 18(수) 10:03

전북특별자치도청
[시사토픽뉴스]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 유역 수질 보호를 위해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도내 7개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가축분뇨 관련시설의 처리·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하천 유입 등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새만금 수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민원 다발 시설, 최근 수질오염 이력이 있는 업체, 무허가 축사 등이며,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구제역 예방접종이 완료된 소 사육농가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의 적정 보관·처리 여부 ▲무단 방류 및 불법 배출 여부 ▲재활용 및 살포 기준 준수 여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에 대해서는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도는 가축분뇨 관련시설 2,194개소를 점검해 149건의 위반을 적발했으며, 고발 46건, 과태료 61건(3,480만원), 조치명령 등 74건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새만금 수질 보전을 위해서는 사전 예방 중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가축분뇨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하천 유입 등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새만금 수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민원 다발 시설, 최근 수질오염 이력이 있는 업체, 무허가 축사 등이며,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구제역 예방접종이 완료된 소 사육농가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의 적정 보관·처리 여부 ▲무단 방류 및 불법 배출 여부 ▲재활용 및 살포 기준 준수 여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에 대해서는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도는 가축분뇨 관련시설 2,194개소를 점검해 149건의 위반을 적발했으며, 고발 46건, 과태료 61건(3,480만원), 조치명령 등 74건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새만금 수질 보전을 위해서는 사전 예방 중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가축분뇨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