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시군, 생활인구 확보 머리맞대
정주인구 중심 정책 탈피…시군별 특색있는 모델 발굴·지원
입력 : 2026. 03. 18(수) 16:31

인구정책 도-시군 워크숍
[시사토픽뉴스]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경제의 실효적 동력인 ‘생활인구’ 확보를 위해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단순한 인구 유지 차원을 넘어, 체류 인구를 혁신적으로 늘려 지역의 활력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18일 ‘영광 서로마을(청년마을)’에서 도·시군 인구정책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구정책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인구정책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생활인구 홍보 활동과 신규 정책 발굴 노력도를 평가 지표에 새롭게 도입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 규모를 확대·세분화해 시군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잡을 것을 확약했다.
또한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 정책에서 과감히 탈피해 각 시군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활용해 체류 인구를 유입할 ‘생활인구 늘리기 공모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시군별 특색있는 모델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구체적 움직임도 이어진다. 전남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찾아가는 인구교실’ 업무협약을 하고 전남 맞춤형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저출생 극복을 위한 토대를 단단히 다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이론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큰 호응을 얻었다.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웹드라마 콘텐츠 제작 강연을 통해 최신 홍보 트렌드를 공유하는 한편 도내 생활인구 정착의 성공 사례로 소개된 한지공예를 체험하면서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인구 유입 방안을 직접 체득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도의 전폭적인 행보는 통계로도 증명되고 있다. 전남도는 2025년 합계출산율 1.1명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수성하며 인구 반등의 청신호를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400만 인구의 거대 경제권으로서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모델로 우뚝 설 전망이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워크숍에서 나눈 정책이 400만 통합특별시의 인구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강력한 엔진이 돼 전남이 지방 소멸의 위기를 이겨내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인구 영토의 중심지로 곧추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준규 기자
전남도는 18일 ‘영광 서로마을(청년마을)’에서 도·시군 인구정책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구정책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인구정책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생활인구 홍보 활동과 신규 정책 발굴 노력도를 평가 지표에 새롭게 도입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 규모를 확대·세분화해 시군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잡을 것을 확약했다.
또한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 정책에서 과감히 탈피해 각 시군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활용해 체류 인구를 유입할 ‘생활인구 늘리기 공모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시군별 특색있는 모델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구체적 움직임도 이어진다. 전남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찾아가는 인구교실’ 업무협약을 하고 전남 맞춤형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저출생 극복을 위한 토대를 단단히 다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이론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큰 호응을 얻었다.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웹드라마 콘텐츠 제작 강연을 통해 최신 홍보 트렌드를 공유하는 한편 도내 생활인구 정착의 성공 사례로 소개된 한지공예를 체험하면서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인구 유입 방안을 직접 체득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도의 전폭적인 행보는 통계로도 증명되고 있다. 전남도는 2025년 합계출산율 1.1명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수성하며 인구 반등의 청신호를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400만 인구의 거대 경제권으로서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모델로 우뚝 설 전망이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워크숍에서 나눈 정책이 400만 통합특별시의 인구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강력한 엔진이 돼 전남이 지방 소멸의 위기를 이겨내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인구 영토의 중심지로 곧추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