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병 대응 강화 현장 컨설팅 실시
입력 : 2026. 03. 24(화) 08:29

보은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병 대응 강화 현장 컨설팅 실시
[시사토픽뉴스]충북 보은군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컨설팅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요양병원과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노인 등 감염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집단감염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방역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여부 △입소자 및 종사자 일일 건강 모니터링 △시설 내 환경소독 및 환기 관리 △방문객 관리 등 전반적인 감염관리 수준을 점검했으며, 일부 시설에서 확인된 방문객 관리 및 환기 관리 기준 미흡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개선지도를 병행했다.
또한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자 발생 시 대응요령과 집단환자 발생 시 집중관리 방안 등을 안내하고,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특히 감염취약시설은 다수가 함께 생활하는 환경 특성상 호흡기 증상자 발생 시 전파 위험이 높은 만큼, 조기 진료 유도와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은 작은 관리 소홀도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감염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보건소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연계한 집합교육과 사후관리를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컨설팅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요양병원과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노인 등 감염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집단감염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방역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여부 △입소자 및 종사자 일일 건강 모니터링 △시설 내 환경소독 및 환기 관리 △방문객 관리 등 전반적인 감염관리 수준을 점검했으며, 일부 시설에서 확인된 방문객 관리 및 환기 관리 기준 미흡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개선지도를 병행했다.
또한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자 발생 시 대응요령과 집단환자 발생 시 집중관리 방안 등을 안내하고,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특히 감염취약시설은 다수가 함께 생활하는 환경 특성상 호흡기 증상자 발생 시 전파 위험이 높은 만큼, 조기 진료 유도와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은 작은 관리 소홀도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감염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보건소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연계한 집합교육과 사후관리를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