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제26회 다산면 기관단체 배구대회 성황리 개최
최준규 기자입력 : 2023. 06. 04(일) 11:44
고령군, 제26회 다산면 기관단체 배구대회 성황리 개최
[시사토픽뉴스]제26회 다산면 기관단체 배구대회가 6월 2일 14시 다산면 좌학공원 테니스장에서 9개 기관단체 120여명의 관내 기관단체 직원 및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 19로 인해 2019년 이후로 개최되지 못하다가 4년 만에 개최하게 된 이번 다산면 기관단체 배구대회는 다른 읍면에는 없는 다산면에만 있는 체육행사로 기관단체 간 소통하고 화합하며 상생·발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낸 다산초등학교 노현정 선수와 다산중학교 기영난 선수에게 고령군체육회와 고령군육상연맹, 다산면체육회, 다산면배구동호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배구 대회의 대회장을 맡게 된 손형순 다산면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다산면 출신으로 최근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두 어린 선수에게 축하한다”고 전하며, 또한 “살기 좋은 다산면을 만드는데 배구대회에 참여하는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관단체 간 서로 화합”을 당부하고 배구대회가 계속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축사를 통해 “배구대회를 통하여 관내 기관단체 상호간 소통하는 장이 되고, 지금까지 기관단체 임직원과 회원들의 노력으로 다산면이 경쟁력이 있는 도시로 성장했는데, 앞으로도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을 위해 더욱 더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최근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고령군과 다산면을 빛낸 노현정선수와 기영난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다산면민들이 모처럼 모여 있는 이번 배구대회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경기결과로는 다산면체육회, 다산면청년회 연합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다산면사무소, 다산면이장협의회 연합팀이 준우승, 3위로는 다산파출소, 다산면자율방범대, 다산면자율방재단 연합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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