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보건소, 개인회생 전문 변호사와 함께하는 ‘도박중독가정 가족교육’ 실시
최준규 기자입력 : 2023. 09. 15(금) 20:58
중구보건소 230915 중독센터 교육
[시사토픽뉴스]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수희)가 15일 오후 2시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도박중독가정 가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9월 17일 ‘도박중독 추방의 날’을 맞아 도박 빚으로 고통받고 있는 도박중독가정의 채무 조정과 신용 회복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오현 변호사는 도박중독가정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개인회생 제도 △개인회생 절차 △개인회생 신청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한편, 2022년 울산시민의 도박중독 유병률은 6.7%로, 일반 국민의 도박중독 유병률 5.5% 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난 2012년 3월 문을 연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구보건소로부터 중독예방 및 중독자 재활 업무를 위탁받아 알코올·약물·도박·마약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사례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수희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도박중독의 경우 스스로 행동을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자와 그 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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