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직원 잠복결핵감염검진 지원
교육지원청 거점 출장검진과 내원 검진 병행
입력 : 2026. 03. 15(일) 00:11

[시사토픽뉴스]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결핵 감염 예방과 교직원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도내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잠복결핵감염은 증상이나 전염성은 없지만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진 대상은 ▲학교 신규발령자 및 신규채용자 ▲기관 소속 직원 중 학교 파견‧순회 근무자 ▲기관에서 학교로 발령된 직원 중 미검진자 ▲기존 검진 기록 확인이 어려운 재검사자 등으로 채용(근무)후 1개월 이내 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검진은 IGRA(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 방식의 혈액검사로 진행되며,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가 검진기관으로 참여해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월 1회 출장검진을 실시하고, 청주시 오송에 위치한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방문 검진도 병행한다.
*혈액을 채취하여 결핵균 특이항원으로 면역세포를 자극한 후 분비되는 인터페론감마를 측정하는 결핵감염 검사 방법(2026 국가결핵관리지침, 질병관리청)
검진은 사전 QR코드 예약 후 진행되며 결과는 약 1주일 뒤 휴대전화로 통보된다. 양성 판정 시 치료 안내와 상담을 통해 치료 연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충북교육청은 2025년부터 잠복결핵감염검진을 도교육청 일괄 계약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 2026년에는 약 1억 1,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00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검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직원의 건강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잠복결핵감염은 증상이나 전염성은 없지만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진 대상은 ▲학교 신규발령자 및 신규채용자 ▲기관 소속 직원 중 학교 파견‧순회 근무자 ▲기관에서 학교로 발령된 직원 중 미검진자 ▲기존 검진 기록 확인이 어려운 재검사자 등으로 채용(근무)후 1개월 이내 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검진은 IGRA(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 방식의 혈액검사로 진행되며,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가 검진기관으로 참여해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월 1회 출장검진을 실시하고, 청주시 오송에 위치한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방문 검진도 병행한다.
*혈액을 채취하여 결핵균 특이항원으로 면역세포를 자극한 후 분비되는 인터페론감마를 측정하는 결핵감염 검사 방법(2026 국가결핵관리지침, 질병관리청)
검진은 사전 QR코드 예약 후 진행되며 결과는 약 1주일 뒤 휴대전화로 통보된다. 양성 판정 시 치료 안내와 상담을 통해 치료 연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충북교육청은 2025년부터 잠복결핵감염검진을 도교육청 일괄 계약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 2026년에는 약 1억 1,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00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검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직원의 건강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