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서관 해설사와 함께하는 빛의 여정
성인 대상…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입력 : 2024. 10. 22(화) 11:13
10월의 어느 멋진 날 웹자보.
[시사토픽뉴스]광주 광산구는 삶에 지친 어른들에게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는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주제로 해설사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하며 ‘희망의 빛’을 찾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일상에 지친 직장인, 경력 단절 여성, 퇴직자 등 힐링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 △증강현실(AR) 체험 △엽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을 제공한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은 31일 이야기꽃도서관, 장덕도서관에서 진행한다.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주제로 해설사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하며 ‘희망의 빛’을 찾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일상에 지친 직장인, 경력 단절 여성, 퇴직자 등 힐링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 △증강현실(AR) 체험 △엽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을 제공한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은 31일 이야기꽃도서관, 장덕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서병배 기자
news@sisatop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