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직업계고 취업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실시
부산교육청-부산시-시의회-부산상의-지역기업’협력체계 구축
입력 : 2025. 01. 08(수) 09:13
부산교육청, 직업계고 취업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시사토픽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월 27일 해운대구 소재 호텔에서 2024년 직업계고 취업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 부산교육청, 부산시, 부산시의회, 유관기관, 지역 대학, 지역 기업이 한 곳에 모여 (가칭)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계고 인재 양성 허브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했다.
(가칭)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계고 인재 양성 허브 사업'은 ▲직업계고 이미지 변신 및 위상을 제고하고, 직업계고의 질 좋은 취업처 발굴을 위한 협의체 구축, ▲‘부산교육청-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상의-지역기업’의 협력체계를 통한 직업계고 채용연계 및 직업계고 지역정주 지원, ▲지역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지역 기술 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 회의에서 부산교육청은 저출생 시대에 인구유출로 위기를 맞는 지역사회 정주 여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기관별 면밀한 협조와 협력체계의 구축이 필요함을 밝혔다.
또한, 부산시에서는 부산의 지역인재가 유출되지 않도록 부산교육청과 부산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등과 연계한 사업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부산시의회, 유관 기관, 지역 대학, 지역 기업에서도 면밀한 협조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하며 직업계고 취업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최윤홍 교육감권한대행은 “직업계고-지역산업-관계기관 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한 현장실습 및 취업활성화에 함께하기 위해 기관별 협조에 감사드리며, 직업계고 취업률 향상 및 인식제고를 통한 ‘입학-교육-졸업-취업’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간담회에서 부산교육청, 부산시, 부산시의회, 유관기관, 지역 대학, 지역 기업이 한 곳에 모여 (가칭)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계고 인재 양성 허브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했다.
(가칭)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계고 인재 양성 허브 사업'은 ▲직업계고 이미지 변신 및 위상을 제고하고, 직업계고의 질 좋은 취업처 발굴을 위한 협의체 구축, ▲‘부산교육청-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상의-지역기업’의 협력체계를 통한 직업계고 채용연계 및 직업계고 지역정주 지원, ▲지역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지역 기술 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 회의에서 부산교육청은 저출생 시대에 인구유출로 위기를 맞는 지역사회 정주 여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기관별 면밀한 협조와 협력체계의 구축이 필요함을 밝혔다.
또한, 부산시에서는 부산의 지역인재가 유출되지 않도록 부산교육청과 부산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등과 연계한 사업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부산시의회, 유관 기관, 지역 대학, 지역 기업에서도 면밀한 협조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하며 직업계고 취업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최윤홍 교육감권한대행은 “직업계고-지역산업-관계기관 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한 현장실습 및 취업활성화에 함께하기 위해 기관별 협조에 감사드리며, 직업계고 취업률 향상 및 인식제고를 통한 ‘입학-교육-졸업-취업’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서병배 기자
news@sisatop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