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장, 119안전센터 구내식당 소통
현장 대원과의 소통 강화 및 급식환경 점검
입력 : 2025. 10. 21(화) 13:42

대전소방본부장, 119안전센터 구내식당 소통
[시사토픽뉴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1일 둔산소방서 태평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현장 근무 대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일선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본부장은 식사와 함께 식단 구성, 위생 관리, 시설 환경 등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했다.
김문용 본부장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는 소방대원의 체력 유지와 안전한 현장 활동의 기본”이라며 “대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목소리가 조직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준규 기자
이번 방문은 현장 근무 대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일선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본부장은 식사와 함께 식단 구성, 위생 관리, 시설 환경 등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했다.
김문용 본부장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는 소방대원의 체력 유지와 안전한 현장 활동의 기본”이라며 “대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목소리가 조직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