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울산남구협의회, 군집기 교체 및 환경정비
입력 : 2025. 12. 30(화) 15:05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남구협의회, 군집기 교체 및 환경정비
[시사토픽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남구협의회(회장 김동현)는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와와 삼거리 일원에서 노후된 군집기를 교체하고,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기간 게양으로 훼손된 군집기를 새 군집기로 교체하고, 인근 지역의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를 병행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년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세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고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군집기 교체 작업과 환경정비를 성실히 수행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실천 정신을 몸소 보여줬다.
김동현 회장은 “군집기는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상징적인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며 “추운 날씨에도 뜻깊게 활동에 함께해 준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남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올바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이번 활동은 장기간 게양으로 훼손된 군집기를 새 군집기로 교체하고, 인근 지역의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를 병행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년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세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고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군집기 교체 작업과 환경정비를 성실히 수행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실천 정신을 몸소 보여줬다.
김동현 회장은 “군집기는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상징적인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며 “추운 날씨에도 뜻깊게 활동에 함께해 준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남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올바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